엄마 아시는 분이 암웨e에서 좀 높은 등급에 있는 사람인가봐. 그 사람한테 꼬드김당하셔서 울엄마 이젠 암웨e에 미친 거 같음. 5년전? 6년전?에 치약 한 번 산뒤로 계속 암웨e에서 막 사고 주변사람들한테 전파하고 전파한 사람이 만약 엄마한테서 안사고 다른 사람한테서 사면 나보고 서운하다고한다..ㅋ 아 거기서하는 교육도 직접 들으러간 적 있음. 우리집 각종 비타민들은 물론이고 로션, 치약, 칫솔, 라면, 주방세제랑 세탁세제, 생리대, 엄마스킨 화장품들 심지어 정수기까지 다 거기꺼야.. 방금은 소개시켜준 사람한테 마스크사라고 가격도 싸다고 전화와서 엄마가 요새 마스크구하기도 어렵다면서 이럴 때 사야된다며 존나 많이 주문했음 120개ㅋㅋㅋ 내가 일부러 마스크 너무 싼데 이거 좋은 거 맞아? 이러니까 나보고 이 집에 그렇게 오래살았으면서 암웨e한 번도 안 써봤냐고 어떻게 암웨e제품을 못 믿냐고 그런다 에휴 시발 ..
엄마한테 안 좋은 소리하기 싫은데 덬들이 봐도 이건 좀 아니지않아? 엄마한테 그만 사라고 해도 마트서 다른 회사꺼사는 거랑 뭐가 다르냐면서 자기는 많이 사는 편에도 안 든대 ㅠㅠ
엄마한테 안 좋은 소리하기 싫은데 덬들이 봐도 이건 좀 아니지않아? 엄마한테 그만 사라고 해도 마트서 다른 회사꺼사는 거랑 뭐가 다르냐면서 자기는 많이 사는 편에도 안 든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