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보고 나왔고 더쿠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길래 재밌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봄
근데 그냥 그랬어. 내가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럴 수도 있음ㅋㅋ
엄청 빵 터지는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ㅇㅇ
그와중에 다들 울라고 슬픈 장면도 넣고 싶었던 것 같은데 썩 슬프지도 않고 그냥 딱 어중간한 영화야
엄청 웃기지도 그렇다고 엄청 슬프지도 않고 그냥 감독이 라미란 가지고 이것저것 욕심만 잔뜩 부린 느낌
최근에 히트맨을 봐서 그런지 그것처럼 보는 내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어서 좀 아쉬웠음
뭐 영화 내내 김무열 보는 맛에 봄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냥 그랬어. 내가 기대를 너무 해서 그럴 수도 있음ㅋㅋ
엄청 빵 터지는게 나오는 것도 아니고ㅇㅇ
그와중에 다들 울라고 슬픈 장면도 넣고 싶었던 것 같은데 썩 슬프지도 않고 그냥 딱 어중간한 영화야
엄청 웃기지도 그렇다고 엄청 슬프지도 않고 그냥 감독이 라미란 가지고 이것저것 욕심만 잔뜩 부린 느낌
최근에 히트맨을 봐서 그런지 그것처럼 보는 내내 생각없이 웃을 수 있는 영화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어서 좀 아쉬웠음
뭐 영화 내내 김무열 보는 맛에 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