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탄 스파게티를 해먹었는데 음.. 그냥 그랬어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봤는데
1. 양파를 안넣음
-대신 대파 버섯 브로콜리를 넣었는데 대파를 너무 적게 넣기도 했고 양파의 단맛이랑 감칠맛을 대체할 수가 없음 촉촉함도ㅠㅠ 다음부턴 없음 사와서라도 해야겠어(나폴리탄은 꼭)
2. 브로콜리를 안데침
-...이게 제일 치명적이었어ㅠ 너무 안익어서 한참 조리함 그러다 보니까 오일 부족해서 더넣고 이러니까 기름 맛이 많이남ㅠ
3. 프라이팬 크기에 비해 양을 너무 많이 함
-이것도 한참 조리한 이유 중 하나
4. 면을 좀 더 오래 삶을 걸
-소스를 안쓰고 케찹을 쓰니까 프라이팬에서 잘 안불는다고 해야되나 나폴리탄할때는 더 푹 익혀야겠음
다음에 재도전하겠어ㅜㅜㅜ
1. 양파를 안넣음
-대신 대파 버섯 브로콜리를 넣었는데 대파를 너무 적게 넣기도 했고 양파의 단맛이랑 감칠맛을 대체할 수가 없음 촉촉함도ㅠㅠ 다음부턴 없음 사와서라도 해야겠어(나폴리탄은 꼭)
2. 브로콜리를 안데침
-...이게 제일 치명적이었어ㅠ 너무 안익어서 한참 조리함 그러다 보니까 오일 부족해서 더넣고 이러니까 기름 맛이 많이남ㅠ
3. 프라이팬 크기에 비해 양을 너무 많이 함
-이것도 한참 조리한 이유 중 하나
4. 면을 좀 더 오래 삶을 걸
-소스를 안쓰고 케찹을 쓰니까 프라이팬에서 잘 안불는다고 해야되나 나폴리탄할때는 더 푹 익혀야겠음
다음에 재도전하겠어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