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초밥 먹었음.
초밥에 올라간 회도 길고 같이 주문한 롤도 큰데 그것 때문에 가위가 기본으로 같이 서빙 됨 ㅋㅋ
저렇게 조각내서 먹어야할정도로 커 ㅋㅋ
점심 배부르게 먹고 근처에 있는 카페 ㄱㄱ
도착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주문도 줄 서서 해야하고 자리 잡기도 쉽지 않았음
자리가 야외밖에 없었는데 다른날 같으면 추워서 도전도 안했을텐데 오늘은 너무 포근해서 밖에 앉아도 좋았음.
기분 좋게 식사하고 집 ㄱㄱ
하루종일 배부르게 먹고 날씨도 포근해서 기분 좋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