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른바 조용한 관종이라 내 일상을 다 인스타로 공유했음ㅋㅋ
별 쓰잘데기없는거까지 다 포스트 올리고 스토리로 올리고...
예를들면 로또를 산다-> 안됐을때 스토리에 어떻게 올릴지 사기도 전에 이미 생각하고 있을 정도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가끔씩은 너무 심해져서 좋아요 수 전보다 줄어들면 신경쓰이고 그럴때가 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들어가면 친구들이 올린 스토리들과 포스트가 가끔씩 나를 압도할때가 있어. 괜히 내 삶과 비교하는 안좋은 생각도 들고.
너무 예민해진거지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어플 삭제하고 1-2주 정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넘 마음이 편하다.
가끔씩 모바일웹으로 들어가서 확인만 하고 나오는데 내가 포스팅을 안한다는 것만으로 신경쓰는게 훨 줄어듦.
친구들 스토리도 거의 스킵할때가 많고.
그러니까 확실히 내 삶에 더 집중하게 돼.
좋아하는 모델이 가끔 social media break 선언하고 쉴 때 있어서 그거 따라해본 건데
덬들도 가끔 내가 너무 스느스 신경쓰는거 같다 느껴지면 해봐.
어플 삭제하는 것만으로 본인 삶을 일부 찾게 됨ㅎㅎ
별 쓰잘데기없는거까지 다 포스트 올리고 스토리로 올리고...
예를들면 로또를 산다-> 안됐을때 스토리에 어떻게 올릴지 사기도 전에 이미 생각하고 있을 정도ㅋㅋㅋㅋ
그런데 이게 가끔씩은 너무 심해져서 좋아요 수 전보다 줄어들면 신경쓰이고 그럴때가 옴.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을때 들어가면 친구들이 올린 스토리들과 포스트가 가끔씩 나를 압도할때가 있어. 괜히 내 삶과 비교하는 안좋은 생각도 들고.
너무 예민해진거지ㅋㅋㅋㅋㅋ
그럴때마다 어플 삭제하고 1-2주 정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넘 마음이 편하다.
가끔씩 모바일웹으로 들어가서 확인만 하고 나오는데 내가 포스팅을 안한다는 것만으로 신경쓰는게 훨 줄어듦.
친구들 스토리도 거의 스킵할때가 많고.
그러니까 확실히 내 삶에 더 집중하게 돼.
좋아하는 모델이 가끔 social media break 선언하고 쉴 때 있어서 그거 따라해본 건데
덬들도 가끔 내가 너무 스느스 신경쓰는거 같다 느껴지면 해봐.
어플 삭제하는 것만으로 본인 삶을 일부 찾게 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