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본인들이 그렇게 나쁜 사람들이 분명 아닐텐데 꼭 누군가 정해놓은 틀에 맞춘 것처럼 위악을 부림.
위선에 지쳐서 일부러 반대로 행동하면서 솔직함을 내세우는 것 같은데 꾸며낸다는 점에서 위악도 위선이나 마찬가지라 솔직한 모습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음.
뭔가 진짜 나쁜 놈이 그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너네 나처럼 이렇게 나쁘게 말하고 행동해야 솔직한 거야' 하고 조종하는 느낌도 들고...?
위선도 위악도 없는 진실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ㅎㅎㅎ
위선에 지쳐서 일부러 반대로 행동하면서 솔직함을 내세우는 것 같은데 꾸며낸다는 점에서 위악도 위선이나 마찬가지라 솔직한 모습이라고 느껴지지 않았음.
뭔가 진짜 나쁜 놈이 그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너네 나처럼 이렇게 나쁘게 말하고 행동해야 솔직한 거야' 하고 조종하는 느낌도 들고...?
위선도 위악도 없는 진실한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