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신입은 아니지만..
전에 회사다니면서 후려치거나 막말하거나 이런사람들을
많이봤어서.. 얕잡아 보지않게 나도 좀 쎄게 말하거나
받아치고 그랬어
대학때도 조교나 교수님한테서 폭언을 듣거나 욕을 들은 적도 있었고
막 그 상황에서 가만히있는 ㅂㅅ같은 나때문에 더 화가난적이 많거든
최근이직을 하고..이번회사는 다들 젠틀하고 좋은 사람들이더라
그런데 의견을 내고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그걸 좀 둥글려서 말하면 되는데 ㅠㅠ 자꾸 매우딱딱하고
화를 내는 말투가 되.. 이래봐야 아무런 이득 안되고 오히려 나 깎아먹는 짓이라는 거 너무 잘알거든 ㅠㅠ 대학때나 전회사처럼 직접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들은것도 아니고.
일단 표정이 얼어붙으면서 속에서 화 부터나는데 그 화를 참고있는게
엄청나게 티나거든...ㅠㅠ
(일할때만 그러고 일 외적으로는 다 잘지냄..)
어떻게하면 이런상황에서 말을 차분하고 기분나쁘지않게
말할수 있을까?? 나정말 진지하다 ㅠㅠㅠ
어쩌면 중장년 남자들을 내가 어려워하고 이미 적대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같기도해 ㅠㅠ ...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나 책을 추천해줘도 정말 고마울거야 ㅠㅠ
전에 회사다니면서 후려치거나 막말하거나 이런사람들을
많이봤어서.. 얕잡아 보지않게 나도 좀 쎄게 말하거나
받아치고 그랬어
대학때도 조교나 교수님한테서 폭언을 듣거나 욕을 들은 적도 있었고
막 그 상황에서 가만히있는 ㅂㅅ같은 나때문에 더 화가난적이 많거든
최근이직을 하고..이번회사는 다들 젠틀하고 좋은 사람들이더라
그런데 의견을 내고 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언쟁이 벌어지기도 하는데
그걸 좀 둥글려서 말하면 되는데 ㅠㅠ 자꾸 매우딱딱하고
화를 내는 말투가 되.. 이래봐야 아무런 이득 안되고 오히려 나 깎아먹는 짓이라는 거 너무 잘알거든 ㅠㅠ 대학때나 전회사처럼 직접적으로 모욕적인 말을 들은것도 아니고.
일단 표정이 얼어붙으면서 속에서 화 부터나는데 그 화를 참고있는게
엄청나게 티나거든...ㅠㅠ
(일할때만 그러고 일 외적으로는 다 잘지냄..)
어떻게하면 이런상황에서 말을 차분하고 기분나쁘지않게
말할수 있을까?? 나정말 진지하다 ㅠㅠㅠ
어쩌면 중장년 남자들을 내가 어려워하고 이미 적대적으로 생각해서 그런거 같기도해 ㅠㅠ ...
아니면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나 책을 추천해줘도 정말 고마울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