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거 써보는데
몇년 전에 어떤 인간이 카톡으류
야 이거를 자꾸 보내더라고
그래서 누구세요? 해도
야 만 보내 그래서 무시했더니
미친듯이 계속 야야야야야야야
보내는 거야;; 배터리가 달 정도로 계속 보냄 며칠을 계속 그랬어
그래서 차단했더니 문자로도 그러더라
그 후에 전화도 와서 받으면 말도 없음
어느 날 밤에는 무서워서 남동생한테 받으라 했는데
그때도 말 없고 동생한테 톡 보여주니까
프사가 무슨 호성 인가 하는 야구선수인데
그 야구 선수가 문제가 있었더라
그래서 가족 들이랑 판단해서 무서워서 번호 바꿈 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그때는 진짜 소름 돋고 무서웠어
몇년 전에 어떤 인간이 카톡으류
야 이거를 자꾸 보내더라고
그래서 누구세요? 해도
야 만 보내 그래서 무시했더니
미친듯이 계속 야야야야야야야
보내는 거야;; 배터리가 달 정도로 계속 보냄 며칠을 계속 그랬어
그래서 차단했더니 문자로도 그러더라
그 후에 전화도 와서 받으면 말도 없음
어느 날 밤에는 무서워서 남동생한테 받으라 했는데
그때도 말 없고 동생한테 톡 보여주니까
프사가 무슨 호성 인가 하는 야구선수인데
그 야구 선수가 문제가 있었더라
그래서 가족 들이랑 판단해서 무서워서 번호 바꿈 ㅠㅠ
갑자기 생각나서 써본다.. 그때는 진짜 소름 돋고 무서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