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않좋아서 입원했는지
간호사가 몸상태 체크하는데
'왜자꾸 움직이라고 그랴? 내몸은 내가 잘 알지'
'가만히 좀 둬요'
이러고 짜증낸다
그렇게 잘 알면 집에서 본인이 치료하지 왜 입원을ㅡㅡㅋㅋㅋ
기본적인것도 협조안하는 사람이 있긴있구나ㅋ
어디가 않좋아서 입원했는지
간호사가 몸상태 체크하는데
'왜자꾸 움직이라고 그랴? 내몸은 내가 잘 알지'
'가만히 좀 둬요'
이러고 짜증낸다
그렇게 잘 알면 집에서 본인이 치료하지 왜 입원을ㅡㅡㅋㅋㅋ
기본적인것도 협조안하는 사람이 있긴있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