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벌 진짜 걍 침대 앉아서 폰하고 있는데 바닥에 모가 기어가길래 난 그냥 돈벌레인줄 알았거든 구래서 살려서 놔주려고 봤더니 시발시ㅣㅂ럽라아ㅠㅠ 일본이랑 홍콩에서나 본 라지사이즈 바선생 이었음 방에 짐이 좀 많고 정리도 잘 못해가지고 숨으면 개노답이라 부채로 존나 때렸더니 배뒤집고 기절한거같길래 엄마 불러서(엄마미안) 휴지로 감싸서 확인 사살 해주고 변기에다 흘려보냈어 ㅠㅠ 후기방 검색하니 멕스포갤이 짱이라길래 이거 약국에서 파는 거 맞지??? ㅠㅠㅠ 싀발 동트면 당장 사러 나간다 잠 못잘고같아 ㅠㅠ
그외 방에 처음으로 라지사이즈 바선생 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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