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mbti 검사를 다시 해봤음.
<2년 전에 한 검사 결과>
<오늘 한 검사 결과>
매번 같은 유형이 나오긴 하는데, 애매한 비율의 결과라 이 유형이 내 성격인가 싶더라고.
그래서 생각해보니 초딩때부터 고딩때까지도 mbti 검사를 하면 비율이 중립적이라 상담 선생님들도 신기해하셨던게 기억나더라.
내 성격이 이도 저도 아닌 성격인가 싶네ㅠㅜ
mbti 검사하면 나같이 중립적인 비율 나오는 덬들 있어?
덬들은 mbti 검사 결과랑 본인 성격이랑 맞는 거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