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그냥 비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동네 노점상인데 진짜 내 기준으로 제일 맛있는 타코야키임
치즈맛,매운맛 등등 있는데 난 그냥 기본을 추천해.
가장 매력적인건 안에 문어가 다른 곳에 비해 좀 커. 거기다 운이 좋으면 가끔 두개씩 들어있기도 해 ㅋㅋㅋㅋㅋㅋ
다만 물어보질 않아서 언제 문여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 오후 늦게되서 열어서 밤늦게까지(12시부근에도 봄) 영업함
가격은 6개 - 2천원 등등의 동네 타코야키가격이랑 똑같아.
저번엔 퇴근시간에 갔더니 미리 막 구워놓아서 맛이 덜하긴 했다만 그래도 존맛.
개인적으론 한 10시쯤 느즈막하게 가서 갓 구워 놓은거 먹어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