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에 한번 가지만 항상 육회를 찾아서 그런지
동네 갈비집 사장님이 나만 가면 뭘 주문하든 "그것도 드릴까요?"이러셔 ㅋㅋㅋㅋㅋ
가끔 포장도 해서 혼자 들어가면 "어서오세요~ 그거 포장이신가요?"라고 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린 육회로 연결 되어 있다랄까.
근데 거기 정육점식당이라 고기 손질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시는데 나 들어가면 "육회 준비해라~" 이러신다고 ㅋㅋㅋㅋ
민망쓰하지만 좋음 ㅋㅋㅋ
좀이라도 더 얹어 주셔서 좋아.
두세달에 한번 가지만 항상 육회를 찾아서 그런지
동네 갈비집 사장님이 나만 가면 뭘 주문하든 "그것도 드릴까요?"이러셔 ㅋㅋㅋㅋㅋ
가끔 포장도 해서 혼자 들어가면 "어서오세요~ 그거 포장이신가요?"라고 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린 육회로 연결 되어 있다랄까.
근데 거기 정육점식당이라 고기 손질하시는 분들 몇 분 계시는데 나 들어가면 "육회 준비해라~" 이러신다고 ㅋㅋㅋㅋ
민망쓰하지만 좋음 ㅋㅋㅋ
좀이라도 더 얹어 주셔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