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몸 불편해서 내가 케어하고 있어서
안방에서 같이 자고 있었어
혼자서도 할수있다고해서 작은방 가서 자라해서 내방 생김ㅎㅎ
먹는거 잘 먹고 그래 밤에 먹고 자고 그랬는데
내방 생기면서 몸이 안좋은것도 있고 해서 물만 마시고
그랬는데 부모님도 그렇게 방에 안들어오고 머하는지도 모르니
작년 연말에 맥주에 먹고싶은거 사서 먹으니 너무 좋은거야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야식거리 사서 먹고 그랬더니
살이 확 찌고 그렇더라고........
지금 최대 문제가 소화가 안되는거ㅠㅠㅠㅠㅠㅠ
몇일전부터 먹고 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소화가 안돼
바로 자지도 않는데 속이 더부룩하더라고
해서 이제 못 먹으니 오늘 마지막으로 사서 먹고
야식 끊을려고 못 먹는다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
안방에서 같이 자고 있었어
혼자서도 할수있다고해서 작은방 가서 자라해서 내방 생김ㅎㅎ
먹는거 잘 먹고 그래 밤에 먹고 자고 그랬는데
내방 생기면서 몸이 안좋은것도 있고 해서 물만 마시고
그랬는데 부모님도 그렇게 방에 안들어오고 머하는지도 모르니
작년 연말에 맥주에 먹고싶은거 사서 먹으니 너무 좋은거야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야식거리 사서 먹고 그랬더니
살이 확 찌고 그렇더라고........
지금 최대 문제가 소화가 안되는거ㅠㅠㅠㅠㅠㅠ
몇일전부터 먹고 나면 아침에 일어나면 소화가 안돼
바로 자지도 않는데 속이 더부룩하더라고
해서 이제 못 먹으니 오늘 마지막으로 사서 먹고
야식 끊을려고 못 먹는다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