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보부상은 아니지만 요즘 많이들 드는
미니백류는 다 결국 너무 적게 들어가서 안 들게 되더라고
평소 착장은 베이직한 템으로 깔끔하게 돌려입는 편
무지티 딱떨어지는 셔츠 니트류에
슬랙스 청바지 입고 로퍼 스니커즈..
체인백은 무조건 제외하고
버킷백류나 작지 않은 토트로 생각중이야
선호 브랜드는
- 루이비통 (네오노에가 끌리는데 뭔가 딱 내꺼같지는 않아서 고민이 계속 됨)
- 셀린느 (가방은 아직 없고 로퍼 몇개 있오 최애로퍼도 셀린이고)
- 메종마르지엘라 (5ac가 몇년째 드림백인데 수납 / 유행타는건 아닐까 싶어서 고민중)
- 로에베
- 보테가베네타
비선호 브랜드는
- 샤넬
- 디올 (디올백 개인적으로 취향 아니고 유일하게 새들백만 예쁜디 이것듀 활용도 구려서 탈락)
- 생로랑
- 구찌 (홀스빗 브라운만 좀 예쁨..)
- 발렌시아가
- 펜디
브랜드는 혹시 보면서 아 얘 어떤 느낌 좋아하는구나 유추될까 싶어서 적어봤오 기재 안한 브랜드 중에서 추천해줘도 됨 !!!!!
하 고민돼 미쳐버려
미니백류는 다 결국 너무 적게 들어가서 안 들게 되더라고
평소 착장은 베이직한 템으로 깔끔하게 돌려입는 편
무지티 딱떨어지는 셔츠 니트류에
슬랙스 청바지 입고 로퍼 스니커즈..
체인백은 무조건 제외하고
버킷백류나 작지 않은 토트로 생각중이야
선호 브랜드는
- 루이비통 (네오노에가 끌리는데 뭔가 딱 내꺼같지는 않아서 고민이 계속 됨)
- 셀린느 (가방은 아직 없고 로퍼 몇개 있오 최애로퍼도 셀린이고)
- 메종마르지엘라 (5ac가 몇년째 드림백인데 수납 / 유행타는건 아닐까 싶어서 고민중)
- 로에베
- 보테가베네타
비선호 브랜드는
- 샤넬
- 디올 (디올백 개인적으로 취향 아니고 유일하게 새들백만 예쁜디 이것듀 활용도 구려서 탈락)
- 생로랑
- 구찌 (홀스빗 브라운만 좀 예쁨..)
- 발렌시아가
- 펜디
브랜드는 혹시 보면서 아 얘 어떤 느낌 좋아하는구나 유추될까 싶어서 적어봤오 기재 안한 브랜드 중에서 추천해줘도 됨 !!!!!
하 고민돼 미쳐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