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 참치볶음밥에 남은 냉동새우 때려넣기
엄마 파김치랑 김치는 꼭 곁들여야함
급땡겨서 모닝미팅하자마자 꼬막삶고 꼬막비빔밥
배 고플때 제일 간단한 참치김치덮밥 + 반숙 계란후라이
젓가락도 필요없다규
치즈닭갈비에 맥주한잔 캬하
깻잎이랑 마늘도 못빠지지
야매로 호로록 만들어본 크림리조또
모양은 저래도 맛은 그럴듯함
치즈 때려넣어 찐한 맛
두툼한 소고기 얹어서 비벼먹는 콩나물냄비밥에
뜨끈+칼칼한 어묵탕
귀찮을 때 역시나 짱조은 참치마요 + 남은 오징어뭇국
명란파스타 역시 맥주 없으면 안됨 ㅋㅋㅋ
오삼불고기에 오징어뭇국
오징어로 조져벌인날
짜파게티에 파김치는 못참지
난 계란은 완숙이 좋아
집앞 반찬가게에서 사온 반찬과
얼큰하게 끓여낸 고추장찌개
밥에 슥슥 비벼먹음 쫀맛
소세지는 꼭 문어모양으로 해줘야해
역시나 반찬가게 반찬들과 함께
이번엔 얼큰한 순두부찌개.
직접 양념내서 끓였고
옛날 소시지는 계란에 부쳐줘야 국룰이지
제일 춥던날
속까지 뜨끈한 바지락칼국수
간단하게 먹는 아침
요거트+냉동블루베리 / 사과 / 아메리카노
동생이랑 같이 푸짐하게 먹을땐 제육볶음 한상차림 ㅋㅋ
쌈장도 그때그때 직접 만들어서 쌈싸먹음 존맛탱
간식으로는 얇은피만두!
우유+김치+호박고구마 완벽하다
고구마는 에어프라이어에 돌림!
재료 잘게 다져서 식감이 재미나던 토마토새우파스타까지!
이상 나의 두달간의 먹부림이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