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ovxtD
어제 울 엄마 생신이라 여동생 본가 내려옴
어젠 엄빠 여동생 엄마 친구분하고 장어 먹으러 감
나는 장어 안좋아해서 안감
울 엄마 해물 좋아하고 아빠 남동생 해물 안좋아함
울 엄마 몸 불편해서 휠체어 타고 계시는데 먹는거 좋아하니
가끔 동생들 엄빠 모시고 여행도 가고
엄마 좋아하는거 먹으러 잘가
엄마 해물 좋아하다보니
나랑 여동생도 해물 좋아해서 셋이서 먹으러 가기도 해
무조건 엄마한테 맞추는 편이야
오늘은 아빠 산에 가서 게 먹으러 가자해서
무한리필되는곳으로 갔는데 배가 안들어와 안된다해서
수소문해서 부산 광안리에 있는 홍게데이라는 곳에 가서
여자 셋이서 네판 2시에 가서 4시까지 탈탈 털고 왔어ㅋㅋㅋㅋㅋ
3시간 먹고 저녁 안먹고
게닦지 볶음밥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네
물릴정도로 먹은 듯ㅋㅋㅋㅋㅋ
어제 울 엄마 생신이라 여동생 본가 내려옴
어젠 엄빠 여동생 엄마 친구분하고 장어 먹으러 감
나는 장어 안좋아해서 안감
울 엄마 해물 좋아하고 아빠 남동생 해물 안좋아함
울 엄마 몸 불편해서 휠체어 타고 계시는데 먹는거 좋아하니
가끔 동생들 엄빠 모시고 여행도 가고
엄마 좋아하는거 먹으러 잘가
엄마 해물 좋아하다보니
나랑 여동생도 해물 좋아해서 셋이서 먹으러 가기도 해
무조건 엄마한테 맞추는 편이야
오늘은 아빠 산에 가서 게 먹으러 가자해서
무한리필되는곳으로 갔는데 배가 안들어와 안된다해서
수소문해서 부산 광안리에 있는 홍게데이라는 곳에 가서
여자 셋이서 네판 2시에 가서 4시까지 탈탈 털고 왔어ㅋㅋㅋㅋㅋ
3시간 먹고 저녁 안먹고
게닦지 볶음밥 포장해서 집에 와서 먹었네
물릴정도로 먹은 듯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