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40년간 혼자 살던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 이런저런 음식 해먹고 있는 무묭.
울 할머니가 닭을 엄청 좋아함
그래서 닭한마리도 해먹었고 닭가슴살 냉채도 해먹고 그랬는데
이번 주말에는 무슨 닭 해먹을까요? 물어보면서
치킨난반 vs 닭개장 중에 고르시라고 했는데
튀김이 드시고 싶대
그럼 난반 해먹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거 말고 닭튀김이 좋대서
검색해서 그림으로 이것저것 보여드린 결과,
'뼈있는 후라이드' 가 드시고싶었대
먹어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못드셨대서 셀프대가리깨며울뻔ㅠㅠ
본론)
뭘 시키는게 좋을까?
황올이랑 페리ㅋㄴ 후라이드중에 고민인데
다른 추천할만한거 있을까?
교촌은 봤더니 짤것같다고 싫대서 다른 브랜드 블랙알리오나 치즈가루있는거나 그런것들은 제외하고 찾는중인데
문제는 나도 집에서 치킨을 시켜본적이 드물어서;;
기왕이면 첫번째 기억이 맛있는 기억이면 좋겠어서 덬들의 힘을 빌려봄..
40년간 혼자 살던 할머니랑 같이 살게 되면서 이런저런 음식 해먹고 있는 무묭.
울 할머니가 닭을 엄청 좋아함
그래서 닭한마리도 해먹었고 닭가슴살 냉채도 해먹고 그랬는데
이번 주말에는 무슨 닭 해먹을까요? 물어보면서
치킨난반 vs 닭개장 중에 고르시라고 했는데
튀김이 드시고 싶대
그럼 난반 해먹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거 말고 닭튀김이 좋대서
검색해서 그림으로 이것저것 보여드린 결과,
'뼈있는 후라이드' 가 드시고싶었대
먹어보고싶었는데 한번도 못드셨대서 셀프대가리깨며울뻔ㅠㅠ
본론)
뭘 시키는게 좋을까?
황올이랑 페리ㅋㄴ 후라이드중에 고민인데
다른 추천할만한거 있을까?
교촌은 봤더니 짤것같다고 싫대서 다른 브랜드 블랙알리오나 치즈가루있는거나 그런것들은 제외하고 찾는중인데
문제는 나도 집에서 치킨을 시켜본적이 드물어서;;
기왕이면 첫번째 기억이 맛있는 기억이면 좋겠어서 덬들의 힘을 빌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