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경력만 5년이고 다양한거 많이해봤는데 여기만큼 사장이랑 점장이 둘다 멍청한곳을 못봄
본인들이 일도 못하는데 자기들이 맘에 안드는 알바생이 있다(대부분 부당한거에 대해 할말 다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다하는 알바생) 이 알바생이 일을 잘해도 스케쥴 짤때 그 알바생은 주 3시간 넣고 이럼 같이 다닌분 한달에 9만원 번적도 있다고함 ㅎㅎ....ㅅㅂ
점장은 아줌만데 나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하는 수준으로 일을 못함 자기 맘에 안들면 그거 티내고 다니고 자기 직급으로 권력 남용하고 스케쥴도 알바생들이 많이 넣어도 돈주기 싫고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주14.5시간으로 짜르고(주휴수당 주 15시간이상이면 무조건 줘야됨)
그래놓고서는 사장한테는 알바생들이 시간을 안넣어서 스케쥴 짜기 어렵다고함
근데 또 자기가 눈치봐야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못하는데 시간 잘넣어주고 꿀시간만 넣어줘서 매장에서 시급 제일 많이 받아감
사장도 멍청해서 점장이 하는말만 믿고 다른 매니저들 말은 듣지도 않아서 매니저들과 알바들이 참다가 단체로 퇴사함ㅋㅋㅋ
퇴사후에 다른 알바들한테 하는말 나간매니저 지칭하면서 ㅇㅇ이가 선동해서 다들 단체로 나갔다 점장만 고생한다 입털고 다님
다른 매니저가 이러이러하니까 물건 남을 수도 있으니 이런방식은 어떠냐 제안해도 거들떠도 안보다가 그 매니저 나가고 자기들이 일하면서 일못하고 바쁜거 커버못하니까 배달도 못풀어서 매출이 적어짐=물건이 당연히 남음 그러니까 결국 그 매니저가 제안한 방식으로 이제야 바꿈
눈 많이 왔다고 배달도 못하고 아침에 안바빴다고 다른 알바 1명 출근하자마자 2명을 보내버림 곧 점심시간인데 그것도 생각 못하고
그 결과 존나 바빠서 사장이 성질냄 니가 보내놓고 누구한테...?
진짜 여길 다니고 경험해본사람들은 치를 떨음 여기 다니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나갔다가 돈때문에 다시 들어온 알바가 제일 먼저 다른 알바한테 물어본말
"점장편이세요 사장편이세요?"
진짜 그정도로 사장이랑 점장이 멍청하고 일도 못하고 주먹구구식임 눈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걍 진짜 멍청함...
모든 사람들이 주말에 알바 한명만 더 쓰면 매출이 몇십만원 달로 따지면 몇백만원은 더 나올거라고 말하는데 그거 개무시함 알바 시급 꼴랑 3만원 아깝다고 매출 포기하시는분들
여름에 에어컨 절대 안틈 겨울에 히터 절대 안틈
결과 기계들이 다 고장나고 말을 안들음 이것도 멍청한거지 난방비 아깝다고 난방 안틀다가 기계들만 고장나고 고장난 기계 고치는데 한번에 몇백씀(이걸 여러번 고쳤는데 난방을 안트니까 계속 고장남)
알바 여러군데 오래 해봤지만 진짜 여기만큼 사장이랑 점장이 일못하는데 못봤고 조만간 진짜 문닫을거라는게 거의 기정 사실화 수준임
1년사이에 알바 인원수가 3분의 1토막 난이유는 뭐...
코로나라서 일자리 없는데(이동네가 유독 알바가 없음) 알바 지원하는 사람이 아예 없다는것도 이미 다 소문이 남 여기 거지같다고
알바하면서 일이 힘들어도 사람 좋으면 버텼는데 여기 사장이랑 점장은 그 사람들을 자기들이 내쫓음 진짜...ㅋㅋㅋㅋ
본인들이 일도 못하는데 자기들이 맘에 안드는 알바생이 있다(대부분 부당한거에 대해 할말 다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 다하는 알바생) 이 알바생이 일을 잘해도 스케쥴 짤때 그 알바생은 주 3시간 넣고 이럼 같이 다닌분 한달에 9만원 번적도 있다고함 ㅎㅎ....ㅅㅂ
점장은 아줌만데 나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하는 수준으로 일을 못함 자기 맘에 안들면 그거 티내고 다니고 자기 직급으로 권력 남용하고 스케쥴도 알바생들이 많이 넣어도 돈주기 싫고 주휴수당 주기 싫어서 주14.5시간으로 짜르고(주휴수당 주 15시간이상이면 무조건 줘야됨)
그래놓고서는 사장한테는 알바생들이 시간을 안넣어서 스케쥴 짜기 어렵다고함
근데 또 자기가 눈치봐야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못하는데 시간 잘넣어주고 꿀시간만 넣어줘서 매장에서 시급 제일 많이 받아감
사장도 멍청해서 점장이 하는말만 믿고 다른 매니저들 말은 듣지도 않아서 매니저들과 알바들이 참다가 단체로 퇴사함ㅋㅋㅋ
퇴사후에 다른 알바들한테 하는말 나간매니저 지칭하면서 ㅇㅇ이가 선동해서 다들 단체로 나갔다 점장만 고생한다 입털고 다님
다른 매니저가 이러이러하니까 물건 남을 수도 있으니 이런방식은 어떠냐 제안해도 거들떠도 안보다가 그 매니저 나가고 자기들이 일하면서 일못하고 바쁜거 커버못하니까 배달도 못풀어서 매출이 적어짐=물건이 당연히 남음 그러니까 결국 그 매니저가 제안한 방식으로 이제야 바꿈
눈 많이 왔다고 배달도 못하고 아침에 안바빴다고 다른 알바 1명 출근하자마자 2명을 보내버림 곧 점심시간인데 그것도 생각 못하고
그 결과 존나 바빠서 사장이 성질냄 니가 보내놓고 누구한테...?
진짜 여길 다니고 경험해본사람들은 치를 떨음 여기 다니다가 도저히 아니다 싶어서 나갔다가 돈때문에 다시 들어온 알바가 제일 먼저 다른 알바한테 물어본말
"점장편이세요 사장편이세요?"
진짜 그정도로 사장이랑 점장이 멍청하고 일도 못하고 주먹구구식임 눈가리고 아웅이 아니라 걍 진짜 멍청함...
모든 사람들이 주말에 알바 한명만 더 쓰면 매출이 몇십만원 달로 따지면 몇백만원은 더 나올거라고 말하는데 그거 개무시함 알바 시급 꼴랑 3만원 아깝다고 매출 포기하시는분들
여름에 에어컨 절대 안틈 겨울에 히터 절대 안틈
결과 기계들이 다 고장나고 말을 안들음 이것도 멍청한거지 난방비 아깝다고 난방 안틀다가 기계들만 고장나고 고장난 기계 고치는데 한번에 몇백씀(이걸 여러번 고쳤는데 난방을 안트니까 계속 고장남)
알바 여러군데 오래 해봤지만 진짜 여기만큼 사장이랑 점장이 일못하는데 못봤고 조만간 진짜 문닫을거라는게 거의 기정 사실화 수준임
1년사이에 알바 인원수가 3분의 1토막 난이유는 뭐...
코로나라서 일자리 없는데(이동네가 유독 알바가 없음) 알바 지원하는 사람이 아예 없다는것도 이미 다 소문이 남 여기 거지같다고
알바하면서 일이 힘들어도 사람 좋으면 버텼는데 여기 사장이랑 점장은 그 사람들을 자기들이 내쫓음 진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