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산촌이랑 바퀴3에서
수육을 하더군
어제 퇴근하는데
급 수육이 땡기는거임
어제는 늦어서
오늘 퇴근하면서
삼겹살 수육용 사서
절반 잘라서 집에 있던 사과랑
집된장 풀고 편의점서 5개에 9천윈인 맥주 한캔
양파랑 등등 넣고 한시간여 끓였지
새우젓도 사서 양념하고 https://img.theqoo.net/UaDWe
저녁을 해치움
금욜에 하루 쉬려고 할때
원래는 서울에서 호캉스나 할까 했는데
이제는 굳이 서울까지 가나 싶고
왔다갔다 힘들고
그런데 우리지역 호텔은 양심불량 비싸고
아마 방콕일듯 싶음 ㅠㅠ
그때 남은 절반도 수육을 해먹어야 겠음
수육을 하더군
어제 퇴근하는데
급 수육이 땡기는거임
어제는 늦어서
오늘 퇴근하면서
삼겹살 수육용 사서
절반 잘라서 집에 있던 사과랑
집된장 풀고 편의점서 5개에 9천윈인 맥주 한캔
양파랑 등등 넣고 한시간여 끓였지
새우젓도 사서 양념하고 https://img.theqoo.net/UaDWe
저녁을 해치움
금욜에 하루 쉬려고 할때
원래는 서울에서 호캉스나 할까 했는데
이제는 굳이 서울까지 가나 싶고
왔다갔다 힘들고
그런데 우리지역 호텔은 양심불량 비싸고
아마 방콕일듯 싶음 ㅠㅠ
그때 남은 절반도 수육을 해먹어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