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gBXKG
5년전 부터 있었고 점점 미세하게 크기의 증가가 보이고
약간 튀어나오기까지 해서 신경쓰여서
피부과 갔더니
이 정도는 깊어서 절개해서 꼬매는게 고생 덜할거라고 하시네
대학병원 가보라는 소리에 너무 무서워하고
겁내 하니까 모양은 나쁘지 않다고 나빠서 가보라는게 아니라
레이져로 빼도 남을거 같아서 그러신대ㅠㅠ
근데 사실 동네 병원에서도 상담 받아봤는데
그땐 이런 소리 없었고 빼드릴테니까 예약 잡고 가라했거든?
근데 괜히 이런 얘기 들으니까 찝찝해...
어찌 해야할까ㅠㅠㅠㅠㅠ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성형외과나 한의원에서
뺐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혹시 경험있는 덬 있을까?
5년전 부터 있었고 점점 미세하게 크기의 증가가 보이고
약간 튀어나오기까지 해서 신경쓰여서
피부과 갔더니
이 정도는 깊어서 절개해서 꼬매는게 고생 덜할거라고 하시네
대학병원 가보라는 소리에 너무 무서워하고
겁내 하니까 모양은 나쁘지 않다고 나빠서 가보라는게 아니라
레이져로 빼도 남을거 같아서 그러신대ㅠㅠ
근데 사실 동네 병원에서도 상담 받아봤는데
그땐 이런 소리 없었고 빼드릴테니까 예약 잡고 가라했거든?
근데 괜히 이런 얘기 들으니까 찝찝해...
어찌 해야할까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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