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덬은 비건이 아니며 맛알못임
식감 : 쫄깃함이 거의 없다. 처음 씹을 때만 반발력이 좀 있다가 곧바로 없어진다. 굳이 비유하자면 굉장히 연한 고기로 육포를 만든 느낌. 쫄깃함이 없는 건 아쉬웠는데 질긴 육포들보단 먹기 편했다.
But 옆에서 고기로 만든 육포인 줄 알고 한 조각 뺏어드신 아버지는 씹자마자 이게 육포야? 식감이 왜 이래?하는 반응을 보이심.
향 : 덜 자극적인 육포향. 가끔 맵고 자극적인 육포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 좋았다. 약간 거슬리는 향은 있는데 나는 견딜 만함. 참고로 원덬은 비린내도 잘 못 느낀다.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3/5점)
종합평 : 나쁘지는 않은데 맛으로 굳이 찾아 먹고 싶진 않다. 이가 약한데 육포 먹고 싶을 때 사먹으면 약간 만족하고 살짝 실망할 듯. 하지만 씹기는 참 편하다!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인 거 고려하면 고기로 만든 육포 대신 사먹을 만한 듯!!
식감 : 쫄깃함이 거의 없다. 처음 씹을 때만 반발력이 좀 있다가 곧바로 없어진다. 굳이 비유하자면 굉장히 연한 고기로 육포를 만든 느낌. 쫄깃함이 없는 건 아쉬웠는데 질긴 육포들보단 먹기 편했다.
But 옆에서 고기로 만든 육포인 줄 알고 한 조각 뺏어드신 아버지는 씹자마자 이게 육포야? 식감이 왜 이래?하는 반응을 보이심.
향 : 덜 자극적인 육포향. 가끔 맵고 자극적인 육포들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 좋았다. 약간 거슬리는 향은 있는데 나는 견딜 만함. 참고로 원덬은 비린내도 잘 못 느낀다.
지극히 개인적인 별점
★★★ (3/5점)
종합평 : 나쁘지는 않은데 맛으로 굳이 찾아 먹고 싶진 않다. 이가 약한데 육포 먹고 싶을 때 사먹으면 약간 만족하고 살짝 실망할 듯. 하지만 씹기는 참 편하다!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0%인 거 고려하면 고기로 만든 육포 대신 사먹을 만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