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언덕길 낑낑거리면서 트라이크 끌고 애기랑 병원다녀왔음.
아침이라배도고프고 병원근처에 토스트가게생긴거 생각나서
내새끼입맛은 맨식빵이라 걍 나먹을 토스트하나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직원분이 갑자기 커피드세요?하고물어봄.
아무생각없이 네라고 대답했더니 오늘 커피맛이 좋다며 아아메 하나 포장해주심 ㅜㅜ
맘카페랑 영수증리뷰 친절한집이라고 리뷰써야지><
혹시모르니 서비스얘긴 빼야겠지.... 왜나는안주냐소리들으시면 안되니까...... .
아침이라배도고프고 병원근처에 토스트가게생긴거 생각나서
내새끼입맛은 맨식빵이라 걍 나먹을 토스트하나 포장주문하고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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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네라고 대답했더니 오늘 커피맛이 좋다며 아아메 하나 포장해주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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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니 서비스얘긴 빼야겠지.... 왜나는안주냐소리들으시면 안되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