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더이상 못살거같아서
엄마아빠도 합의했어 집 나가는거는 이제 어디로 갈지가 내가 결정해서 가야하는데
아빠도 나 더이상 집에서 보면 죽일거같다고 암튼 나오는게 최선이고
아마 알바하고 밖에서 공부하고 거의 집에선 잠만 잘거같고 그래서..
내가 잠귀도 어두운편이고 거의 에어팟 끼고 살기도 하고..?
잠도 사실 어디든 잘 자는 편이라
엄청 까탈스럽진 않은데
현재 사는 집도 아빠옷장차있는곳에 벙커침댜 놔두고 밑에 책상이랑 침대위에서만 사는데 살만 하거든?
집안일도 빨래 설겆이 화장실청소 다 내가 해서 집안일 안해보진않았어..
기숙사 살아본 경험도 있고..
현재 살펴보고 리뷰 좋은곳에 물어봤더니 32만원인곳에 샤워실 있는곳 하나 남았데, 거기 생각중인데
고시텔의 장단점이나 후기 조언 좀 부탁할게..도와주세요..
조언을 얻을 사람들이 여기밖에없는거같아..
엄마아빠도 합의했어 집 나가는거는 이제 어디로 갈지가 내가 결정해서 가야하는데
아빠도 나 더이상 집에서 보면 죽일거같다고 암튼 나오는게 최선이고
아마 알바하고 밖에서 공부하고 거의 집에선 잠만 잘거같고 그래서..
내가 잠귀도 어두운편이고 거의 에어팟 끼고 살기도 하고..?
잠도 사실 어디든 잘 자는 편이라
엄청 까탈스럽진 않은데
현재 사는 집도 아빠옷장차있는곳에 벙커침댜 놔두고 밑에 책상이랑 침대위에서만 사는데 살만 하거든?
집안일도 빨래 설겆이 화장실청소 다 내가 해서 집안일 안해보진않았어..
기숙사 살아본 경험도 있고..
현재 살펴보고 리뷰 좋은곳에 물어봤더니 32만원인곳에 샤워실 있는곳 하나 남았데, 거기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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