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을건 아니고 우리 엄마ㅋㅋ
울 엄마가 매운걸 진짜 좋아하고 잘 먹어
불닭은 일상간식이고 청양고추 어디든 때려넣는건 기본
최근엔 태국고추?인지 그걸 쓰기도 하고..
틈새나 진짜쫄면 이런건 1도 안 매웠대
바빠서 외식할 시간은 없고 엄마 심심할때
먹으라고 사다주고 싶은데 뭐 없을까?
참고로 매운것만 좋아하지 마라면이나 동남아쪽은ㄴㄴ하더라
난 매운거 진짜 못 먹지만 저런 향신료계열은 좋아하는데ㅋㅋ
무튼 추천바람!
울 엄마가 매운걸 진짜 좋아하고 잘 먹어
불닭은 일상간식이고 청양고추 어디든 때려넣는건 기본
최근엔 태국고추?인지 그걸 쓰기도 하고..
틈새나 진짜쫄면 이런건 1도 안 매웠대
바빠서 외식할 시간은 없고 엄마 심심할때
먹으라고 사다주고 싶은데 뭐 없을까?
참고로 매운것만 좋아하지 마라면이나 동남아쪽은ㄴㄴ하더라
난 매운거 진짜 못 먹지만 저런 향신료계열은 좋아하는데ㅋㅋ
무튼 추천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