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전업주부인데 외출도 거의 안함
그냥 장보거나 쓰레기 버릴때가 전부임
가아끔 아빠랑 모임 있으면 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외출한 적이 거의 없음
그래서 내가 계속 나가게 만들려고 콘서트도 예매해주고 했는데 귀찮다고 안간대서 취소해버림
내가 궁금한건 엄마의 마음인데, 정말 귀찮아서 귀찮다고 하는건지 괜히 자식들 번거로울까봐 귀찮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그냥 장보거나 쓰레기 버릴때가 전부임
가아끔 아빠랑 모임 있으면 가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외출한 적이 거의 없음
그래서 내가 계속 나가게 만들려고 콘서트도 예매해주고 했는데 귀찮다고 안간대서 취소해버림
내가 궁금한건 엄마의 마음인데, 정말 귀찮아서 귀찮다고 하는건지 괜히 자식들 번거로울까봐 귀찮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