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대기업 6개월, 1년정도다니다가(퇴사이유는 업무압박을 못이겨내서 도망침, 하루하루가 불행해서.,,)등등 이런저런 스트레스로 관두고 현재까지 (27살) 수학 학원강사하고있는데 적성에 맞고 돈도 만족되는정도로 벌고있어.
적성에는 맞는데 문득 불안정한직업이다보니 미래생각해보면 계속하는게 맞나싶고 이런저런생각이들어서ㅠㅠ 그냥 빨리 다시 재취직해야되나싶어..
뭐가맞는선택일까..?
적성에는 맞는데 문득 불안정한직업이다보니 미래생각해보면 계속하는게 맞나싶고 이런저런생각이들어서ㅠㅠ 그냥 빨리 다시 재취직해야되나싶어..
뭐가맞는선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