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타지역에 살고 병원은 우리지역쪽 외래를 다니시는데 바쁘다고 자꾸 안오는거야 그렇게 계속 미루다가 몸이 너무 안좋다고 해서 가보니까 진짜 쓰러지기 직전이라 바로 병원 데리고 갔지..
쓰러지기 직전인데도 자꾸 병원가기전에 들를데가 있다해서 가보니까 딱 느낌 오더라고 사이비인거ㅋㅋ,, 하..
그렇게 한달을 입원하고 퇴원해서 집에 데리고 있었어 근데 자꾸 전화가 와서 엄마가 할머니 몰래 그사람들한테 전화하니까 불상같이 생긴걸 열개샀는데 그게 천만원이래 일단 영수증 보내라고 했는데 이거 내야하는거야,,? 무슨 손바닥 만한 크기고 싸구려 불상같이 생겼어..
할머니 핸드폰 보니까 하늘..궁?거기 간 사진이랑 그 ㅎㄱㅇ이랑 사진찍은것도 있고 진짜 대환장파티중이야...대체 칠십후반 할머니데리고 뭔짓을 한건지,,어휴ㅠ
쓰러지기 직전인데도 자꾸 병원가기전에 들를데가 있다해서 가보니까 딱 느낌 오더라고 사이비인거ㅋㅋ,, 하..
그렇게 한달을 입원하고 퇴원해서 집에 데리고 있었어 근데 자꾸 전화가 와서 엄마가 할머니 몰래 그사람들한테 전화하니까 불상같이 생긴걸 열개샀는데 그게 천만원이래 일단 영수증 보내라고 했는데 이거 내야하는거야,,? 무슨 손바닥 만한 크기고 싸구려 불상같이 생겼어..
할머니 핸드폰 보니까 하늘..궁?거기 간 사진이랑 그 ㅎㄱㅇ이랑 사진찍은것도 있고 진짜 대환장파티중이야...대체 칠십후반 할머니데리고 뭔짓을 한건지,,어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