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정이나 뭐 유명한 사람들 보면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전교 일등도 하고 그러잖아
근데 난 의지 박약 목표도 없어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있어
내가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싫어하는건 진짜 대충대충 하고살아. 일도 지금 맞지도 않는데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한달까
난 절대 저러지 못할것같은 사람일거같아
그래서 슬프다 억지로 저렇게 되려고 해도 안돼.
자기가 하고싶은게 있는데 가족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전교 일등도 하고 그러잖아
근데 난 의지 박약 목표도 없어서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고있어
내가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싫어하는건 진짜 대충대충 하고살아. 일도 지금 맞지도 않는데 잘리지 않을 정도로만 한달까
난 절대 저러지 못할것같은 사람일거같아
그래서 슬프다 억지로 저렇게 되려고 해도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