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야.
취업실패로 우울증 + ADHD인 상황인 것 같아서 가려고해.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취업하려는 회사에서 내 진료 기록을 함부로 확인할 수 없다는 것도 확인했어...
글고 나는 실비는 11년에 들어서 정신과에는 청구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고 건강보험 적용만 되는걸로 알아.
암튼 그래서 용기내서 정신과에 가보려고 해.
고민은
정신과 기록이 있으면 보험가입에 해가 된다고 해서..
100세 시대인데
앞으로 살면서 기본 건강보험 + 실비 외에 보험 들일이 있으려나?
부모님한테 정신과 가는건 비밀로 부칠거라서 물어볼데가 없어서 물어봐.
정신과 가본 덬들 글 남겨주면 고마울 것 같아.
이것저것 찾아본다했는데 알고있으면 좋을 팁같은 것도 알려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아.
다들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