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00으로 가방 사려고 했었음
근데 최근에 내가 정말 배우고 싶던 분야의 선생님이 개인교습을 재개하심
그전엔 받고 싶어도 못 받았음
비용은 얼추 기간 고려하면 비슷할거같고
분야는 너무 희소(?)한 분야라 적기 그렇고 ㅠㅠ 아무튼 전부터 나는 그분 수업을 굉장히 듣고 싶어했음.. 근데 뭐 내 직업이랑 상관있진 않고 순전히 취미의 일환임 배운다고 뭐가 가시적으로 남고 그러진 않아
가방 할부하기 싫어서 현금 들고있다가 사려는데 마침 저 소식을 들은거임..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가방은 첫 명품가방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 브랜드 가방만 없고?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이쁘다 생각해서 원래 갖고 싶었고 그런거임
근데 최근에 내가 정말 배우고 싶던 분야의 선생님이 개인교습을 재개하심
그전엔 받고 싶어도 못 받았음
비용은 얼추 기간 고려하면 비슷할거같고
분야는 너무 희소(?)한 분야라 적기 그렇고 ㅠㅠ 아무튼 전부터 나는 그분 수업을 굉장히 듣고 싶어했음.. 근데 뭐 내 직업이랑 상관있진 않고 순전히 취미의 일환임 배운다고 뭐가 가시적으로 남고 그러진 않아
가방 할부하기 싫어서 현금 들고있다가 사려는데 마침 저 소식을 들은거임.. 덬들이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가방은 첫 명품가방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 브랜드 가방만 없고? 있으면 좋을 것 같고 이쁘다 생각해서 원래 갖고 싶었고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