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고양이를 키우고 싶었지..
하지만 이런저런 사정으로 실제로 냥이 입양을 할수가 없어서
먼 훗날롤 미뤄두었어 ㅠ ㅠ
대신 폰에서 진짜 귀여운 고양이들을 키울 수 있는 게임을 알게되어서 소개하려고해!
이 게임의 장점
- 아무 것도 안해도 물건하고 사료만 갈아줘도
냥이들이 와서 혼자서 잘 놀고 있다
- 씹덬 터지는 포즈들 8ㅅ8
공을 갖고 뒹굴 뒹굴거리거나 꼼지락거리는 움직임이 너무귀여워...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쳐다보고 있어도 자동 엄마미소
어쩌면 단범
- 전부 일본어
-참여주도적인 게임을 좋아한다면 싫을수도?
-랜덤이라 언제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가 올지 모름...
이게 정원샷
메뉴에서 고양이들을 모두 볼수있고
내가 기념촬영한 사진으로 대표 사진을 바꿀수도 있엉
내가 좋아하는 타테지마 씨
한신 팬이라서 물끄러미 야구공만 쳐다보고 있다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내가 찍은 기념샷도 모아 볼수있고
이분은 츤데레인 쿠로네코 (검은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