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나의 돼지저금통을 털었다...!!
항상 동전들은 지갑에 넣고 다니면 무거워서...동전이 생기면 즉시...돼지 밥으로!!ㅋㅋㅋ
100원짜리 동전과 500원짜리 동전만 모았다는.... 처음에는 무거워서 저금통도 들 수가 없었다 ㅋㅋ
저기에는 엄마 돈도 조금 포함이 되어있다는...ㅋㅋ
엄마랑 같이 앉아서 얼마인지 세어보았는데....그 결과...
총 120, 500원을 모았다는 ㅋㅋㅋㅋ
오늘 엄마가 은행가서 바꾸어 오셨다는 ㅋㅋㅋㅋ 무거워서 들지도 못해서...
자전거에 실어서 은행갔다는 ㅋㅋㅋ
이 돈은 우리가족 연말에 쓸 돈!!ㅋㅋㅋㅋㅋ
덬들도 연말은 가족들과 함께!!ㅋㅋㅋ즐겁게 보내라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