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총선 때 48덬이 아닌데도 열심히 포줍을 했었던 나...
영업당한 멤 몰빵하려고 하루에 칠천씩 모으고 그랬음
그렇게 여럿을 몰빵하고 나니 그지가 됨ㅠㅠㅠ
그러나 곧 있을 쟈총을 망각하고 하루하루 댓글 글쓰는 걸 포기하고 살다...
포인트가 심각하게 없다는 걸 깨달음ㄷㄷ
내 담당 몰빵 간당간당할 정도였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48총선 때 달리던 마음으로 열심히 나흘 달린 결과...
3만이나 모음ㅋㅋㅋㅋ 스게ㅋㅋㅋㅋㅋㅋ
사실 담당 말고 호감멤 주려고 더 모을까 했는데 귀찮아서 포기...
밤 새고 아침까지 꼬박꼬박 글 쓰고 댓글 쓰는게 힘들더라고ㅋㅋㅋ
근데 막상 총선 되면 또 영업 당해서 몰빵하려고 고삐 풀린 듯이 달릴 지도 모른다는 게 함정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