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를 서서히 떼지를 않아 연달아 꺼진 시동이 꺼졌어... 뒷차는 빵빵거리고 사거리의 온 시선이 나만 보는 느낌... 땀은 줄줄나고 손은 미끌거리고 하.... 울고싶었어... 도로주행 2시간 남았는데 추가로 6시간 더 신청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