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더쿠를 알게된건 1월달이었는데
그때는 가입할 생각도 못하고 계속 눈팅만 해왔어 ㅋㅋㅋ
눈팅할땐 댓글이 안보이니까 눈팅할때마다 몇페이지씩 뒤로 넘겨서 보이는 부분만 읽고 그랬는데...(애잔)
그러다 잠시 며칠 접속 안했더니 5월 말에 등업 열렸었고.. 나는 늦게 확인했을 뿐이고...
폰 잡고 우울해 하며 매일 매일 더쿠 들어와서 회원가입 버튼 눌러대고ㅋㅋㅋ
고달픈 시간 끝에 드디어 더쿠 가입 완료했다 후후
댓글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보이는거 너무 신세계야
포인트 쌓이는것도ㅋㅋㅎㅎ너무 행복해
덬들아 잘 지내보자 하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