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길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했거든
(한 달째 지켜봤는데 엄마가 버린 것 같았던 고양이였대)
길냥이라서 그런지 사람을 엄청 경계?해서 맨날 구석에 박혀있으니까
같이 놀아줘야하나 싶어서 길냥이 어플을 켰는데
이 길냥이가 고양이소리가 나니까 엄마고양인줄 알았는지
갑자기 다가와서 핸드폰을 핥았대.......
계속 핥고 핸드폰을 못떠나길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플을 지웠다는 이야기...ㅜㅜ
내친구냥이 행복해져라...!
내 친구가 길고양이를 데려다가 키우기 시작했거든
(한 달째 지켜봤는데 엄마가 버린 것 같았던 고양이였대)
길냥이라서 그런지 사람을 엄청 경계?해서 맨날 구석에 박혀있으니까
같이 놀아줘야하나 싶어서 길냥이 어플을 켰는데
이 길냥이가 고양이소리가 나니까 엄마고양인줄 알았는지
갑자기 다가와서 핸드폰을 핥았대.......
계속 핥고 핸드폰을 못떠나길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어플을 지웠다는 이야기...ㅜㅜ
내친구냥이 행복해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