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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논란의 냉장고를 부탁해 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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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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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엄청 좋아하는 나덬인데 본방은 못 보고 다음날 봐.
근데 맹씨 때문에 난리가 났다는 얘기를 들으니 보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겨서 미루고 미루다 어제 드디어 봤다.

요리가 진짜 구리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무난하게 먹더라고.
사랑받는 프로기에 좀 더 극딜당하는 느낌은 들긴하더라.

하지만 맹씨도 그렇고 냉부제작진도 그렇고 알았으면 하는게 맹씨가 욕 먹는건 맹모닝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냉부에서 봐왔고 원하는 실력의 (쉐프라고도 요리사라고도 못 부르겠어) 사람이 아니기에 화가나는 거라는 거. 게다가 다른 쉐프들하고의 조화도 못 이루는 거 같고.
이원일쉪이랑 박준우씨 나왔을 때는 처음 나와서 겸손하게 하면서 냉부의 분위기에 맞춰나갔는데 맹씨는 실력도 없으면서 근자감만 갖고 입만 둥둥 떠선 분위기를 망치는 느낌.

제발 냉부 제작진들이 정신차려라...냉부 오래보고 싶단말이다ㅠㅠ


p.s : 그리고...훈남쉪이니...외모로 평가받고 싶지 않다느니 하는데... 내 기준 훈남도 아닐뿐더라 잘생긴 외모도 아니라 자꾸 그쪽으로 강조하는 것고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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