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체력에 아픈곳도 많아서(손목,무릎,발목,허리 등...)
병원에서 헬스하지말고 차라리 수영 추천하더라구
나도 물좋아하고 물에대한 공포는 없는데
그냥 수영배우는거 자체가 부담이랄까....
수영장 텃세같은거 있다 주워들어서 또래하나없이 아주머니 할머니들만 계시면 어쩌지 싶고 ㅠ
락스물 때문에 피부나 머릿결 아작나면 어쩌지 싶고 ㅠ
워낙 체력이 없어서 수업 따라갈수 있을까 소외되는거 아닌가 싶고 ㅠ
뭔가 준비물도 많아보이고...
그냥 쓸데없는 걱정일까??
병원에서 헬스하지말고 차라리 수영 추천하더라구
나도 물좋아하고 물에대한 공포는 없는데
그냥 수영배우는거 자체가 부담이랄까....
수영장 텃세같은거 있다 주워들어서 또래하나없이 아주머니 할머니들만 계시면 어쩌지 싶고 ㅠ
락스물 때문에 피부나 머릿결 아작나면 어쩌지 싶고 ㅠ
워낙 체력이 없어서 수업 따라갈수 있을까 소외되는거 아닌가 싶고 ㅠ
뭔가 준비물도 많아보이고...
그냥 쓸데없는 걱정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