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는 26갤이고..
급한건 아니였는데 남편이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싸움이 잦아져서 충동적으로 일자리를 구했는데
어찌저찌 4월부터 다니게됐네
할려고는 계속 생각은 했는데 ㅋㅋㅋㅋㅋ
거의 3년만에 일할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네
사실 얼마전에 십몇년만에 본가로 내려와서 산지 얼마 안됐거든..ㅋㅋ
이제까지 끼고 키워서 그런지 애기 걱정이 계속 되고 ㅠ.ㅠ
나찾을까바ㅋ..
그 전에도 워킹맘인 친구들 얘기 들으면서 진짜 대단하다 존경한다
했는데 ..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자신이 없곸ㅋㅋ
애만 키웠을 때도 힘들었는데 숨이 턱 막힐 때도 있어
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ㅋㅋㅋㅋ
새로운 사람들 속에 적응하는게 무서운거 같어^^..
나이 먹어도 그건 변하질 않네 ㅋㅋㅋㅋㅋ
워킹맘들도 힘들어도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는거겠지...?
뜬금없지만 화이팅이야
급한건 아니였는데 남편이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싸움이 잦아져서 충동적으로 일자리를 구했는데
어찌저찌 4월부터 다니게됐네
할려고는 계속 생각은 했는데 ㅋㅋㅋㅋㅋ
거의 3년만에 일할려고 하니 마음이 복잡하네
사실 얼마전에 십몇년만에 본가로 내려와서 산지 얼마 안됐거든..ㅋㅋ
이제까지 끼고 키워서 그런지 애기 걱정이 계속 되고 ㅠ.ㅠ
나찾을까바ㅋ..
그 전에도 워킹맘인 친구들 얘기 들으면서 진짜 대단하다 존경한다
했는데 .. ㅋㅋ 그래서 그런지 더 자신이 없곸ㅋㅋ
애만 키웠을 때도 힘들었는데 숨이 턱 막힐 때도 있어
잊으려고 노력은 하는데 ㅋㅋㅋㅋ
새로운 사람들 속에 적응하는게 무서운거 같어^^..
나이 먹어도 그건 변하질 않네 ㅋㅋㅋㅋㅋ
워킹맘들도 힘들어도 가족 생각하면서 버티는거겠지...?
뜬금없지만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