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챙겨보는 애청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히 보는 편인데
요즘 나오는 출연진들 케미가 너무 좋아서 보는데 마음이 편해


왕언니(박원숙님)는 한결같이 넘 편안한 어른이시고
둘째언니(혜은이님)가 요즘 밝아지고 적극적이라 넘 보기좋고 놀랍고
셋째언니(안소영님)도 야무지면서 배려있으시고
막둥이(안문숙님)는 진짜 모든이들의 자존감 지킴이고 사랑둥이이심ㅠㅠㅠㅠㅠ


이번시즌 멤버들 정말 오래했으면 좋겠고
연말에 상도 좀 받으셨음 좋겠음



요즘 나의 소소한 힐링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