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가 피말리게해서 3월 말에 퇴사예정인데..
혹시 내가 다시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은 혹시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이런 생각이 들고(이전 직장들에선 싹싹하다고 이야기들었었어)
그 사수가 쳐다만봐도 또 왜저러나 숨이막혀
혹시 내가 다시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은 혹시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건지.. 이런 생각이 들고(이전 직장들에선 싹싹하다고 이야기들었었어)
그 사수가 쳐다만봐도 또 왜저러나 숨이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