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 매머드커피 S사이즈?
저가커피 기본사이즈보다는 작은...
회사다니면서 꼭 하루에 한잔씩은 먹게되는데 2년정도 이렇게 먹으면서 이제는 못먹게됨..
속이 너무 쓰리고 카페인이 점점 안받는게 느껴져...
근데 내가 보는 브이로거들은 그런 낌새(?)가 전혀 없어... 하루에 막 두세잔씩 마시는데도...
설마 카메라 뒤에서 아파하진 않을 것 같은데...
공통점은 다 전업유튜버거나 프리랜서인데...
나와의 차이점은.. 그들은 웃으면서 마시고 나는 스트레스가 높은 환경에서.. 마셔서.. 그런가..? ㅋㅋㅋㅋㅋ 쓰고보니까 웃기네..
(그사람들이 스트레스 안받는 삶이라는 얘기 아님.. ㅋㅋㅋㅋㅋ)
이상하네...
타고난 체질따라 위가 괜찮을수도 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