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숨 답답한데 창문열어달라는거 말대꾸했다고 새끼새끼거리면서 온갖예전얘기 다꺼내면서 소리지르는중
자식은 부모가 하라고하면 따지지말고 다 해줘야하는거래
돈도 군말없이 빌려줘야한다고
자기 화딱지나서 숨 꼴딱꼴딱 넘어가게 내버려두냐고
자기집 살면서 왜그러녜
근데 소리지르는거 보면 숨 엄청 잘쉬는듯
이 집 들어올때 9천중에 6천 대출받으면서 이것도 나한테 대출받으랬는데 내가 싫다고 해서 엄마앞으로 받았었음
그리고 이사오면서 내 돈 천오백 준거 이중 천만원은 나 독립할때 준댔는데 솔직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모름
그만큼 돈없는거같거든
그런데 자기한테 돈 안맡기고 돈 관리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소리지른다
돈관리 잘하고 잘불린거 보이면 나도 배웠겠지
진짜 독립해야하나보다
갱년기인가 싶은데 심하네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다
자식은 부모가 하라고하면 따지지말고 다 해줘야하는거래
돈도 군말없이 빌려줘야한다고
자기 화딱지나서 숨 꼴딱꼴딱 넘어가게 내버려두냐고
자기집 살면서 왜그러녜
근데 소리지르는거 보면 숨 엄청 잘쉬는듯
이 집 들어올때 9천중에 6천 대출받으면서 이것도 나한테 대출받으랬는데 내가 싫다고 해서 엄마앞으로 받았었음
그리고 이사오면서 내 돈 천오백 준거 이중 천만원은 나 독립할때 준댔는데 솔직히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모름
그만큼 돈없는거같거든
그런데 자기한테 돈 안맡기고 돈 관리 물어보지도 않았다고 소리지른다
돈관리 잘하고 잘불린거 보이면 나도 배웠겠지
진짜 독립해야하나보다
갱년기인가 싶은데 심하네
엄마라고 부르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