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과천 미술관 갔는데 그 옆에서 서울랜드 바이킹 보고 갑자기 놀이공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왕 가는거 + 삼성카드 반액할인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작정 끊음 연차 써야해서 담주 평일로
막상 지르고 보니 고민에 떨림 다 커플에 가족아닐지ㅜ
평일이라 대기줄이 그렇게 길진 않겠지 싶은데 그간 혼자 뻘줌한거 아닐지, 모르는 사람 옆에 타면 제대로 즐길 수나 있을지ㅜ
티익스 타고 싶은데 후기 보니 할미 심장마비로 뉴스에 나오는건 아닐지 겁나기도 하고(패러글라이딩은 잘 탐)
할미에게 격려와 경험담 있으면 부탁할게ㅜ
이왕 가는거 + 삼성카드 반액할인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무작정 끊음 연차 써야해서 담주 평일로
막상 지르고 보니 고민에 떨림 다 커플에 가족아닐지ㅜ
평일이라 대기줄이 그렇게 길진 않겠지 싶은데 그간 혼자 뻘줌한거 아닐지, 모르는 사람 옆에 타면 제대로 즐길 수나 있을지ㅜ
티익스 타고 싶은데 후기 보니 할미 심장마비로 뉴스에 나오는건 아닐지 겁나기도 하고(패러글라이딩은 잘 탐)
할미에게 격려와 경험담 있으면 부탁할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