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 폐암 수술하는 날 아빠한테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온다 해놓고 야근한다고 구라치고 여친집에서 잠. 수술 당일날 까지 엄마가 전화해서 형 왔냐고 전화 했을깨 내 마음 찢어짐
2. 나 혼자 간병하고 있는 상황인데, 집을 안들어옴 형한테 반반 해서 같이 간병하자고 했는데 안하고 나 혼자만 간병하고 있어서 현재 9월 말까지 일하고 퇴사결정..... 집 안들어오고 맨날 여친집에서 잠..
3. 간병땜에 여행이란 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가더라도 당일치기)
친구들도 못만나고 혼자 스트레스 쌓는 상황에서 엄마한테 허락밪고 부산 가기로 함. 형한테도 말하고 그날만 제발 해달라고 했는데 지 여자친구랑 이번주 첫 휴가라고 부산 간다고함...^^
4. 엄마랑 내가 너무 친해보여서 자기가 간병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미안해서 자기가 맨날 집에 안들어온다고 그랬대 아빠한테.... 이건 핑계이자 회피 아니야....? 이거 듣고 아 이새끼는 답 없구나 이생각 듬...
이유가 대체 뭘까
혼자만 간병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가?
아빠는 현재 지방에서 내려가셔서 일해가지고
한달에 두번씩 주말에 오셔서 나랑 바통터치 해서 간병해주고 곗셔....
2. 나 혼자 간병하고 있는 상황인데, 집을 안들어옴 형한테 반반 해서 같이 간병하자고 했는데 안하고 나 혼자만 간병하고 있어서 현재 9월 말까지 일하고 퇴사결정..... 집 안들어오고 맨날 여친집에서 잠..
3. 간병땜에 여행이란 여행도 제대로 못가고 (가더라도 당일치기)
친구들도 못만나고 혼자 스트레스 쌓는 상황에서 엄마한테 허락밪고 부산 가기로 함. 형한테도 말하고 그날만 제발 해달라고 했는데 지 여자친구랑 이번주 첫 휴가라고 부산 간다고함...^^
4. 엄마랑 내가 너무 친해보여서 자기가 간병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미안해서 자기가 맨날 집에 안들어온다고 그랬대 아빠한테.... 이건 핑계이자 회피 아니야....? 이거 듣고 아 이새끼는 답 없구나 이생각 듬...
이유가 대체 뭘까
혼자만 간병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런가?
아빠는 현재 지방에서 내려가셔서 일해가지고
한달에 두번씩 주말에 오셔서 나랑 바통터치 해서 간병해주고 곗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