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엄청난 쫄보야... 타투랑 코 피어싱은 어케 했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이빨은 소리도 무섭고 그래서 그냥 정말 걱정중이야... 목요일에 치과 진짜 오랜만에 가는데 걱정돼ㅠㅠ 무통주사 마취주사 맞으면 진짜 괜찮은지 궁금하고...의사쌤한테 치과 공포증 있다고 말씀 드리면 걍 글쿤 하고 다른분들처럼 평소대로 똑같이 진료 하시겠지...? 아니면 그런 사람들은 뭐 천천히 진료 해주신다든가 그래? 궁금해 너무ㅠㅠ 무섭고.. 걱정된다
그외 진짜 엄청난 쫄보들이 충치 치료 받으면 얼마나 아픈지 궁금한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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