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무급으로 일하니 아님 정확히 계산해서 돈 받니?
나 3년을 무급으로 도와드리다가
난리쳐서 매월 50만원으로 타협해서 1년 받다가
지금은 제대로 계산해서 받음
내 생활비는 전부 내가 냈었음
토 일 공휴일 일함(참고로 이때 평일의 4배 바쁨)
ㅋㅋㅋ바보같이 착하게 부모님 일 도와드리다가 호구만 됨
혹시라도 자영업하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덬들은 돈 제대로 계산해서 받아
나 내가 회계일 도와드리다가 매출의 30퍼 이상이 나 일할때 나온다는걸 알아버림ㅎㅎ 월매출 2천에서 내가 벌어주는게 600이 넘는데...
매번 돈 없다고 힘들다고 안주더니 개뿔ㅋㅋㅋㅋㅋ 참고로 지출도 내가 다 계산해서 순수익 내봤는데 남아돌아 진짜 개어이없어
월급받는 직원들은 손님도 없어서 놀면서 나보다 3배 받아가고
오히려 토, 일, 공휴일에 손님 많으니깐 직원을 많이 써야하는데 나로 돌려막기한거였어 나만 ㅈㄴ 굴려나가고(직원 안 구해진다는거 믿은 내가 ㅂㅅ이지)
이젠 취업해서 절대 안 도와드릴려고
배신감 쩐다 진짜.....
그냥 도구로 이용당한 느낌임..ㅋㅋㅋ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는게 맞나 싶네
나 3년을 무급으로 도와드리다가
난리쳐서 매월 50만원으로 타협해서 1년 받다가
지금은 제대로 계산해서 받음
내 생활비는 전부 내가 냈었음
토 일 공휴일 일함(참고로 이때 평일의 4배 바쁨)
ㅋㅋㅋ바보같이 착하게 부모님 일 도와드리다가 호구만 됨
혹시라도 자영업하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덬들은 돈 제대로 계산해서 받아
나 내가 회계일 도와드리다가 매출의 30퍼 이상이 나 일할때 나온다는걸 알아버림ㅎㅎ 월매출 2천에서 내가 벌어주는게 600이 넘는데...
매번 돈 없다고 힘들다고 안주더니 개뿔ㅋㅋㅋㅋㅋ 참고로 지출도 내가 다 계산해서 순수익 내봤는데 남아돌아 진짜 개어이없어
월급받는 직원들은 손님도 없어서 놀면서 나보다 3배 받아가고
오히려 토, 일, 공휴일에 손님 많으니깐 직원을 많이 써야하는데 나로 돌려막기한거였어 나만 ㅈㄴ 굴려나가고(직원 안 구해진다는거 믿은 내가 ㅂㅅ이지)
이젠 취업해서 절대 안 도와드릴려고
배신감 쩐다 진짜.....
그냥 도구로 이용당한 느낌임..ㅋㅋㅋ 나를 가족으로 생각하는게 맞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