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부위가 있어서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물리치료 다니고있는데 야간에 가는거라 주로 그날 당직샘한테 받아서 매번 다름
어느 날은 내가 치료를 한건가 싶게 별 느낌 없는데 또 어느 날은 효과가 엄청남
아마 유의미한 차이는 뭐 바르고 마사지할때 같은데 선생님별로 스킬(?) 이 천차만별이야
그냥 손으로 슬렁슬렁하는 사람도 있고 온몸의 무게를 실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신박한 도구로 아주 조져버리는 사람도 있고...
계속 받다보니 차이가 너무 나서 이젠 오늘의 선생님이 잘 하시길 바라면서 가는 된다ㅋㅋㅋㅋ
어느 날은 내가 치료를 한건가 싶게 별 느낌 없는데 또 어느 날은 효과가 엄청남
아마 유의미한 차이는 뭐 바르고 마사지할때 같은데 선생님별로 스킬(?) 이 천차만별이야
그냥 손으로 슬렁슬렁하는 사람도 있고 온몸의 무게를 실어서 하는 사람도 있고 신박한 도구로 아주 조져버리는 사람도 있고...
계속 받다보니 차이가 너무 나서 이젠 오늘의 선생님이 잘 하시길 바라면서 가는 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