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좋아하게되면 그 사람이 지금 뭐하는지 시시콜콜한 것까지 궁금해지고 공유하고 싶어진다는데 정말 한번도 그런 마음이 든 적이 없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종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시간되면 일 가는거고 때 되면 밥 먹는거고 퇴근하고 사는걸, 그걸 왜 매일 질문의 형식으로 표현하는게 관심의 표현인지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으로 납득이 잘 안감. 난 누가 나한테 그러면 별로일거같음
연락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존중함. 근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나쁜 사람 취급하는 것도 의아하긴 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종따라 다르긴하겠지만 시간되면 일 가는거고 때 되면 밥 먹는거고 퇴근하고 사는걸, 그걸 왜 매일 질문의 형식으로 표현하는게 관심의 표현인지 머리론 이해해도 마음으로 납득이 잘 안감. 난 누가 나한테 그러면 별로일거같음
연락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존중함. 근데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나쁜 사람 취급하는 것도 의아하긴 함